콘크리트타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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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콘크리트 타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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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백호우 · 호퍼카 및 슈트의 조합장비를 이용한 콘크리트도상의 시공기술

    신기술의 개요

    신기술의 내용

    • 복선철도 콘크리트 도상궤도의 부설에 있어 레미콘 차량이 직접 진입하지 못하는 경우이동식 기계 장치를 이용하여 현장 콘크리트 도상을 직접타설 가능케 함.
    • 압송관 막힘 현상이 없고, 장비 수급이 원활하며, 곡선구간 장비 안정성 확보로 시공성 향상
    • 압송관 세척수, 터널 내 매연, 등의 저감으로 터널내 작업환경 개선
    • 차량 진입로 타설 방식 대비 중앙 진입로 불필요로 공사비 절감
    백호, 호퍼카 [ 공법 개요도 : 백호우·호퍼카 조합장비 ]
    기둥, 이동슈트 [ 이동슈트장비 ]

    현장적용성

    시공순서도

    1. 호퍼카로 레미콘 공급
    2. 타설현장 호퍼카 진입
    3. 슈트 설치
    4. 백호를 활용 레미콘 공급
    5. 도상면 면정리 작업
    6. 완성 궤도

    시공성

    시공성
    구분 기존기술 Ⅰ
    [ 압송관 타설공법 ]
    기존기술 Ⅱ
    [ 현장 타설공법 ]
    신기술
    운반의
    용이성
    • 3m 압송관 반복 연결
    • 300m~500m 타설연장 제한
    • 작업현장 전/후 진입로 확보
    • 도상 중앙 작업로 설치 필요
    • 압송관, 작업로 불필요
    • 전/후 운행이 가능
    타설의
    용이성
    • 저 슬럼프 사용시 압송관 막힘 현상 발생
    • 고 슬럼프 사용시 곡선구간 도상 흘러내림 현상 발생
    • 차량별 슈트 설치 필요
    • 이동 중 슈트 철거 및 타설시 슈트 설치 필요
    • 전용 슈트의 설치로 타설의 용이성 확보
    • 자동 조정이 가능

    안정성

    안정성
    구분 타설 준비 작업 및 타설시 안전성
    기존기술
    • 압송타설의 압송관은 3m 길이, 35kg으로 설치시 안전사고 및 타설시 보행에 지장 초래
    • 현장타설에 있어 다수의 레미콘 차량이 현장에 진입함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우려
    신기술
    • 본 신청기술은 부설된 선로로만 주행하며, 타설을 위하여 전용장비만이 현장에 진입함에 따라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적음
    • 압송관 설치가 필요 없으며, 슈트의 자동 조작으로 안전사고의 위험성 저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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